서면 안마, 아랫입술을 깨문 채 허리가 들썩였습니다
서면 안마 침대에서 그녀가 아랫입술을 깨문 채 허리를 들썩이자 이가 닿는 세기와 삽입이 한 박자로 겹쳤습니다. 입술이 풀리기 전에 줄기가 더 깊이 들어갔고, 절정 직전까지 그 물린 입술이 시트를 적셨습니다.
서면 로터리에서 내려 문자가 가리킨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자 낡은 엘리베이터가 내려왔고, 문을 열자 따뜻한 오일 냄새가 복도까지 밀려 나왔습니다. 그녀가 수건만 걸친 채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저를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시트를 잡자마자 그녀가 무릎을 벌리며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줄기가 입구에 닿는 순간 아랫입술을 깨물었고, 이가 닿는 세기와 삽입이 한꺼번에 겹치자 숨이 목에서 끊겼습니다. 허리가 앞으로 밀려 들어가는 동안 입술이 하얗게 물려 있었습니다.
깊게 박힌 채로 그녀가 허리를 들썩일 때마다 아랫입술이 더 세게 물렸습니다. 이빨이 스치는 압박 아래로 줄기가 안쪽을 긁었고, 배가 닿을 때마다 신음이 입술 사이로만 새어 나왔습니다. 허벅지를 잡아당기자 물린 입술이 잠깐 풀렸다가 다시 꽉 깨물렸습니다.
속도를 늦추자 그녀가 제 어깨를 끌어안은 채 아랫입술을 문 채로만 허리를 올렸습니다. 이가 닿는 세기와 미끄러운 삽입이 같은 박자로 맞춰지자 절정 직전 허벅지가 떨렸고, 그 물린 입술이 풀리는 순간 안쪽이 한꺼번에 조여 왔습니다. 시트가 축축해질 때까지 허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 세게 물면 피가 날 수 있어 중간에 한번 입술을 풀어 주었고, 다시 얕게 문 뒤에야 허리를 이어 갔습니다. 그 짧은 멈춤 뒤에도 이가 닿는 감과 삽입이 겹친 장면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끝나고 가운을 걸친 그녀가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하며 버튼을 눌러 주었습니다. 골목으로 나오니 서면 네온만 밝았고, 입술에 남은 이빨 자국과 허리가 들썩이던 삽입감이 택시 안까지 따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