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피, 점수 위에 쓴 날이 먼저 보였다
동성로 쪽 오피 후기를 점수 순으로만 훑었더니 예전에 쓴 글이 위에 섞여 있더라. 작성 시점과 내가 가려던 날이 다른 줄은 몰랐다. 최근 글이랑 오래된 글을 나눠 보고 나서야 감을 잡았다.
대구·경북 오피 리얼후기는 점수만 보면 최근인지 오래된 글인지 잘 안 드러난다. 작성 시점과 방문 시점이 다르면, 점수 높은 글이어도 내가 보려던 날의 안내와 어긋날 수 있다. 동성로·반월당처럼 후기가 많은 구간은 예전 글이 위에 섞인 날이 있었다.
처음엔 별점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가 보니 작성일이 작년인 글이 위에 있더라. 최근 글과 오래된 글을 날짜로 한 번 나눠 읽었다. 방문 시점이 적혀 있으면 그 날짜도 같이 봤다. 내가 가려던 날과 가까운 글부터 다시 읽으니 안내가 덜 헷갈렸다.
점수가 높다고 지금 안내와 같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작성일이 오래됐으면 카드에 보이는 항목을 다시 연다. 특정 업소가 지금 연다·닫았다, 금액이 얼마다를 후기 점수만으로 쓰지 않는다.
리얼후기는 점수보다 작성 시점과 방문 시점이 중요하다. 최근 글은 지금 카드와 맞춰 보기 쉽고, 오래된 글은 그때 느낌만 참고하는 편이 덜 헷갈렸다. 대구 오피는 후기 양이 많아서 날짜를 안 보면 순서가 섞이기 쉬웠다.
물어보고 나서야 알았는데, 같은 점수라도 쓴 날이 다르면 내용 톤이 달랐다. 최근 글 몇 개만 모아 읽고, 오래된 글은 따로 두었다. 방문 시점이 비어 있으면 작성일만으로도 대략 구분해 두었다.
후기 한 줄만 믿고 바로 연락하지 않는다. 느낌은 남기되, 오늘 카드에 보이는 안내와 작성일을 같이 본다. 날짜가 안 보이면 최근인지 오래된지 먼저 확인한 뒤에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