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출장, 침대 끝에 끌어당겨 넣었습니다
대전 둔산 출장에서 침대 끝에 나를 끌어앉히더니 발로 바닥을 짚은 채 올라탔습니다. 모서리가 허리를 받친 채 깊이 들어가 끝까지 갔습니다.
둔산 호텔 커튼을 반만 닫자 오일 바른 손으로 나를 침대 끝으로 끌어앉혔습니다. 무릎을 벌리고 내려와 귀두를 혀로 감쌌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은 채 허벅지가 벌어지자 목구멍까지 삼키듯 빨아 올렸습니다. 침이 허벅지로 흘렀습니다.
일어서더니 그대로 허벅지 위에 걸터앉았습니다. 속옷만 옆으로 젖히고 줄기를 잡아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침대 모서리가 내 허리를 받쳐 각도가 달라졌고, 무게가 내려앉자 끝까지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내 무릎을 누른 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아 있어 앉는 깊이를 스스로 조절하였습니다. 거의 빠질 듯하다 다시 끝까지 앉을 때마다 시야가 하얘졌습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더 세게 맞받아쳤고, 오일 때문에 손이 미끄러져 허리를 다시 잡았습니다. 모서리가 삐걱거렸습니다.
속도를 늦추다 갑자기 조이며 깊게 앉아 버렸습니다. 내가 허리를 들어 밀어 올리자 같이 떨렸고, 안에서 싸는 순간 상대도 발을 바닥에 짚은 채 허리를 경련하였습니다. 액이 모서리 시트로 흘러내렸습니다. 붙어 있는 동안 속이 맥을 뛰었습니다.
빠진 뒤에도 침대 끝에 걸터앉은 채 다리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으로 남은 액이 번진 곳을 문지르자 또 한 번 움찔하였습니다. 샤워실에서 등을 붙인 채 짧게 문지르다 말았습니다. 발바닥이 타일 위에서 저릿하였습니다.
둔산 대로로 나와도 모서리에 눌리던 허리 감촉이 남았습니다. 걸음마다 바지가 스쳐 흥분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택시 손잡이를 잡은 채도 허리가 뻐근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그 침대 끝에 끌어앉히던 무게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