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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 출장, 추천 줄에만 예약이 열렸습니다

광주 충장로에서 친구가 보낸 출장 화면을 열고 일반 줄 업소로 먼저 걸었습니다. 그 칸에는 쿠폰도 예약도 없었고, 추천 줄만 타임할인과 예약이 열려 있었습니다. 동네 이름이 같다고 두 줄의 조건을 한 덩어리로 두지 않았습니다.

충장로 출장, 추천 줄에만 예약이 열렸습니다

충장로 차양은 비를 반쯤 막았습니다. 친구가 보낸 화면은 출장 카드 하나였습니다. 내가 연 목록은 그 카드와 달랐습니다. 추천 줄과 일반 줄이 한 칸에 섞여 있지 않았습니다. 친구 화면의 업소는 일반 줄 아래쪽에 있었습니다. 신발 끝이 젖어 있었습니다.

추천 줄 첫 칸에는 타임할인 시계와 쿠폰, 예약 버튼이 있었습니다. 일반 줄의 그 업소에는 셋 다 없고 전화번호만 있었습니다. 같은 충장로라는 글자만 양쪽 제목에 겹쳤습니다. 나는 친구가 보낸 쪽을 먼저 누르고 골목으로 걸었습니다. 우산 살 하나가 빠져 있었습니다.

일반 쪽 2층 벨을 누르니 사람이 바로 나왔습니다. 쿠폰은 자기 칸에 없고 예약 버튼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타임할인도 추천 줄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사진이 깔끔해서 같은 조건인 줄 알았습니다. 직원은 고개만 저었습니다. 계단 난간은 차가웠습니다.

상무 출구 대로

두 블록을 걸어 추천 줄에 있던 문으로 갔습니다. 예약 버튼을 누르자 시간이 잡혔습니다. 카운터에는 쿠폰 종이가 한 장 놓여 있었습니다. 일반 쪽에 문자로 같은 시각을 물으니 자기 칸이 아니라고 답이 왔습니다. 두 화면은 줄 이름으로 구분됐습니다. 복도에는 수건 냄새가 났습니다.

추천으로 잡힌 문은 골목 안 벨이었습니다. 친구가 보낸 일반은 대로변 다른 간판이었습니다. 같은 충장로라도 들어간 층이 달랐습니다. 2층 의자 옆 종이에는 할인 시각이 적혀 있었습니다. 대로변 쪽에서는 그 종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비는 골목 끝에서 더 세졌습니다.

차양 아래로 돌아오니 목록은 여전히 두 줄이었습니다. 추천만 타임할인, 쿠폰, 예약이 열려 있었습니다. 일반은 그 셋이 없었습니다. 동네 이름이 같다고 조건을 한 덩어리로 적어 두지 않았습니다. 나는 친구 화면과 내 화면을 겹치지 않고 각각 저장했습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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