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웨디시, 안내 시간에 준비·정리가 들어가 있더라
충장로 쪽 스웨디시인데 안내 시간이 온전히 마사지인 줄 알았다. 준비랑 정리가 그 안에 들어가 있더라. 상무는 본 시간만 따로 말하는 데도 있어서, 그다음엔 포함인지부터 물었다.
충장로 쪽으로 스웨디시를 잡았다. 카드에는 60분이라고만 있었다. 준비랑 정리가 그 안에 들어가는지는 안 적혀 있었다. 전화에도 그 말이 없었다.
전화해서 안내 시간이 본 마사지만인지부터 물었다. 한 곳은 샤워·환복이 그 안에 들어간다고 했다. 상무 쪽은 본 시간만 따로 말하더라. 답을 듣고 나갔다.
룸에 들어가기 전에 환복하는 시간이 먼저 갔다. 시계를 보니 안내 숫자보다 본 시간이 짧았다. 카드 한 줄만 보고 나온 게 짧았다. 가방을 옆에 두고 기다렸다.
준비가 포함이라고 해서 늘 같은 길이는 아니었다. 반대로 본 시간만 적혀 있어도 정리를 빼는 곳이 있었다. 지난주 숫자를 오늘에 쓰지 않았다.
시간을 물을 때 시작이랑 끝을 나눠 들었다. 포함인지, 따로인지가 빠지면 끝나는 시각이 어긋났다. 충장로에서 상무로 옮겨 물어 봐도 그 차이는 있었다.
광주 스웨디시는 안내 시간이랑 실제 손 가는 시간이 다를 수 있다. 준비·정리를 모르고 잡으면 일정이 밀린다. 두 숫자를 나눠 듣고 나서야 오늘 일정이 보였다.
충장로 건물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대기하는 곳이 있었다. 그 시간도 안내에는 안 들어가 있었다. 대기 자리 의자만 하나 보였다. 옆에 선 채로 기다렸다.
예약할 때 본 마사지 분만 숫자로 적어 달라고 했다. 포함이라고만 들으면 나중에 헷갈린다. 문자로 받은 뒤에 나섰다.
상무는 본 시간만 말했고 충장로는 준비가 들어가 있었다. 같은 광주라도 업소마다 달랐다. 출발 직전에 다시 확인하고 나갔다. 그 차이가 제일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