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건마, 회원 가입이 당일은 안 되더라
수원에서 건마 회원은 도착해서 해도 될 줄 알았다. 인천 쪽을 물어보니 가기 전에 가입해야 혜택이 시작되는 곳이 있었고, 물어보고 나서야 순서를 다시 적었다.
수원에서 경기·인천 건마를 알아보다가, 회원 혜택은 도착해서 가입해도 될 줄 알았다. 안내에는 회원가라는 말만 있고, 언제 가입해야 그 금액인지는 없었다. 인천 쪽 다른 카드도 같은 말인데 시점 한 줄이 빠져 있었다.
전화해서 오늘 처음이면 가기 전에 가입해야 하는지부터 물었다. 한 곳은 문 앞에서 해도 그날부터 된다고 했고, 다른 곳은 전날까지 해 둬야 한다고 했다. 같은 건마라도 시점이 갈라진다. 나는 순서를 정하고 나서야 수원에서 나섰다.
경기·인천은 수원이랑 인천이 멀어서, 가는 동안 가입을 미루면 도착 시각을 놓칠 수 있다. 이름만 있으면 되는 곳이 있고, 화면의 회원 칸을 보여야 하는 곳이 있었다. 물어보고 나서야 회원가라는 한 마디가 현장 가입을 뜻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당일 가입이 안 된다고 해서 그날 코스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된다고 해도 혜택은 다음 방문부터인 곳이 있었다. 밤에만 가입 창구가 닫힌다는 말도 들었다. 지난번 기억을 오늘에 쓰지 않고, 출발 전에 다시 들었다.
회원을 물을 때는 시점과 혜택 시작을 따로 적었다. 한 번에 회원이라고만 들으면 나중에 오늘인지 다음인지 잊는다. 수원에서 인천으로 옮겨 물어 봐도 그 차이는 같았다. 메모에 가입 시각, 시작 시점, 보여야 하는 화면을 같이 적으니 문 앞에서 덜 헤맸다.
경기·인천 건마는 회원 가입이랑 그날 금액이 한 줄로 붙어 보이지 않았다. 가입은 되는데 오늘은 일반 금액인 경우가 있었다. 두 가지를 듣고 나서야, 지금 나가면 회원으로 들어가는지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