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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 심야 할증이 몇 시에 끝나는지 없었다

부평 오피는 심야 할증 시작만 적혀 있고 끝나는 시각이 비어 있었다. 새벽 네 시에 나가는데도 할증이 붙어서 당황했다. 수원 쪽은 끝 시각이 카드에 있어서, 같은 심야라도 받는 구간이 달랐다.

인천 오피, 심야 할증이 몇 시에 끝나는지 없었다

부평에서 오피를 골랐는데 안내에는 밤 12시부터 심야 할증이라고만 있었다. 끝나는 시각은 한 줄도 없어서, 나는 아침이 되면 풀리는 줄 알았다. 새벽 네 시에 계산하는데도 할증이 그대로라서, 시작만 보고 들어간 게 후회됐다.

계산할 때 물어보니 새벽 다섯 시까지라고 했다. 수원에서 갔던 곳은 카드에 끝 시각이 적혀 있어서 미리 맞춰 나갈 수 있었다. 시작만 보고 가면 나가기 직전에 금액이 바뀐다. 나는 이제 입구에서 끝 시각을 듣고, 가능하면 문자로도 받아 둔다.

심야 할증은 입장 시각 기준인 곳과 퇴장 시각 기준인 곳이 섞여 있다. 끝나는 시각을 안 듣고 들어가면, 중간에 할증이 붙는지 모르는 채로 시간을 쓰게 된다. 입장 때 평일 요금이어도 퇴장이 할증 구간에 걸리면 다시 계산하는 곳도 있었다.

경기·인천 유흥가 골목에서 전화하는 장면

송도 쪽은 할증이 새벽 두 시에 끝난다고 들었는데, 주말은 네 시까지라는 말을 나중에 들었다. 평일 기준으로만 듣고 가면 주말에 또 달라진다. 인천 안에서도 구마다 끝 시각이 제각각이라, 지난번에 들은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됐다.

나는 예약 문자에 시작·끝·평일·주말을 같이 적어 달라고 한다. 입구에서 구두로만 들으면 나갈 때 기억이 흐려진다. 코스가 길면 중간에 할증이 끝나는 시각이 걸치는지까지 미리 맞춰 보는 편이 마음이 편했다.

할증 끝나는 시각이 코스 중간에 걸리면, 남은 시간을 줄일지 할증을 내고 갈지 선택이 생긴다. 그 선택지를 미리 안 들으면 계산대에서 불리해진다. 끝 시각이 ‘대략’이라고만 나오면 숫자로 다시 물어보는 게 안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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