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마, 오일 바른 손으로 끝까지 짜 냈습니다
강남 건마에서 따뜻한 오일을 뿌린 뒤 손으로 줄기와 귀두를 동시에 자극했습니다. 쌀 직전마다 멈추었다가, 마지막엔 손을 빠르게 해 전부 짜 냈습니다.
강남 건마 룸에 엎드리자 따뜻한 오일이 엉덩이 사이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손바닥이 미끄럽게 허벅지 안쪽을 훑다 줄기를 움켜쥐었습니다. 위아래로 천천히 빨아들이듯 쥐었다 풀었다를 반복했고, 귀두만 엄지로 문지르자 허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얼굴을 베개에 묻고 신음을 삼켰습니다.
돌아눕히더니 오일을 더 부어 양손으로 감쌌습니다. 한 손은 줄기를, 한 손은 불알을 주무르며 속도를 올렸습니다. 거의 쌀 것 같아 허리가 굳을 때마다 일부러 손을 멈추고 귀두만 가볍게 쓸었습니다. 그 지연이 더 미칠 것 같았습니다.
세 번째로 올라왔을 때 손을 빠르게 비틀며 짜 올렸습니다. 나는 참지 못하고 허리를 들며 손 위로 싸 버렸습니다. 액이 배와 오일 위로 튀었고, 그래도 손을 멈추지 않아 남은 것까지 짜 냈습니다. 다리가 경련처럼 떨렸습니다.
끝난 줄 알았는데 미끄러운 손가락이 다시 안쪽을 누르며 잔여 자극을 주었습니다. 예민해진 상태에서 그 자극에 또 한 번 허리가 움찔했습니다. 입으로 귀두를 짧게 머금고 남은 액을 닦아내듯 빨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샤워기 물이 닿을 때마다 줄기가 아파 움츠러들었습니다. 오일을 씻어 내도 손자국 감각이 남아 있었습니다. 탁자 물컵 자국은 휴지로 나중에야 닦았습니다. 옷을 입을 때 허리가 아직 후들거렸습니다.
강남 거리로 나와도 손의 리듬이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지하철 손잡이를 잡을 때 손가락이 떠올랐습니다. 집에서 씻을 때도 같은 자극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날은 그 짜 내던 손만 생각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