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휴게텔, 침대 끝에 끌어앉아 넣었습니다
부산 서면 휴게텔에서 침대 끝에 나를 끌어앉히더니 발이 바닥에 닿은 채 올라타 끝까지 넣게 하였습니다.
서면 골목 휴게텔 문을 닫자 상대가 나를 침대 끝으로 끌어앉혔습니다. 무릎을 벌리고 내려와 귀두를 혀로 감쌌고, 발이 바닥에 닿은 채 허벅지가 벌어지자 목구멍까지 삼키듯 빨아 올렸습니다. 침이 허벅지로 흘렀습니다. 침대 스프링이 짧게 울렸습니다.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치라고 하였습니다. 허리가 침대 끝에 받쳐지자 발로 바닥을 짚고 올라타며 줄기를 입구에 대고 천천히 내려앉았습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모서리가 허리를 밀어 올려, 빼지 않아도 더 깊어졌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은 자세 그대로 허리가 흔들렸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은 채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침대 스프링이 짧게 울렸고, 손이 내 허벅지를 잡아 벌어지게 하였습니다. 귀두가 끝에서 문질러질 때마다 숨이 새어 나왔습니다. 방 안 에어컨이 커튼을 흔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허리를 세게 눌러 끝까지 박아넣었습니다. 모서리가 허리를 받친 채 속에 쏟아졌고, 상대도 허벅지를 조이며 같이 싸버렸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은 자세 그대로 숨을 고르는 동안 심장이 빠르게 뛰었습니다. 시트 끝이 땀에 젖었습니다.
지난번 해운대 쪽은 침대 가운데에서만 이어졌었습니다. 이날 서면은 처음부터 침대 끝에 끌어당겨 발이 바닥에 닿은 채였습니다. 다른 휴게텔도 같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샤워실 타일이 차가웠습니다. 허벅지에 오일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골목으로 나오자 서면 네온이 보도에 길게 깔렸습니다. 택시 잡는 동안에도 침대 끝 모서리 감이 허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밤바람이 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