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 중간에 잠깐 나가야 해서 절차를 물었습니다
강남역 근처 오피를 저녁에 갔습니다. 코스 중간에 급한 전화가 와서 잠깐 건물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나가도 되는지, 다시 들어올 때 어떻게 하는지가 안내에는 없었습니다.
강남대로 쪽 오피를 예약했습니다. 코스 중간에 회사 전화가 와서 잠깐 로비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데스크에 「오 분만 나갔다 와도 되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날은 락커 열쇠를 맡기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 절차가 홈에는 없었습니다.
나갈 때 「다시 들어올 때 비밀번호를 다시 치는지, 직원 호출이 필요한지」를 같이 물었습니다. 그날은 초인종을 누르면 열어 준다고 했습니다. 그 답을 듣고 나니 문 앞에서 헤매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나가는 일이 드물다고 해서 규칙이 없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집은 시간만 지키면 됐고, 어떤 집은 매니저에게 한 번 알리라고 했습니다. 「잠깐 외출」도 집마다 말이 달랐습니다.
너무 오래 나가 있으면 방이 정리되거나 다음 손님 준비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십 분을 넘기지 않겠다고 말해 두고 나갔습니다. 그 약속을 안 하면 돌아왔을 때 방이 바뀌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들어와서도 코스 남은 시간을 어떻게 이어가는지가 달랐습니다. 어떤 날은 멈춘 지점부터, 어떤 날은 시간을 다시 재기 시작했습니다. 「외출한 시간은 코스에 포함인지」를 한 번 더 물으니 답이 명확해졌습니다.
예약 단계에서 「중간에 잠깐 나가도 되는지」「재입장 방법」「외출 시간이 코스에 잡히는지」를 받아 둡니다. 급한 전화가 올 때 그 세 줄이 있으면 로비에서 말이 덜 꼬였습니다.
강남역 근처는 건물 출입 통제가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만 알고 나가면 다시 못 들어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비상으로 나가야 할 때를 대비해 재입장 방법을 미리 듣는 편이 마음 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