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웨디시, 우산은 안내 종이에 없었습니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우산이 뒤집혔습니다. 스웨디시 문 안내와 코스 종이에는 우산 줄이 없었습니다. 코트 걸이 옆 검은 바구니에서 하나를 빌렸습니다.
강남역 11번 출구 캐노피 밖으로 나오자 우산이 뒤집어졌습니다. 스웨디시 문 안내에는 시간과 초인종만 있었고, 우산 줄은 없었습니다. 저장해 둔 코스 종이 사진에도 그 단어가 없었습니다. 종이가 비어 있어서 코트 걸이 앞에서 빌려 주는지 물었습니다. 소매 끝으로 물이 흘렀습니다.
직원은 걸이 옆 검은 바구니를 가리켰습니다. 우산 세 개가 서 있었고, 코스 종이에는 그 바구니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집고, 젖은 스티커에 전화 끝 네 자리를 적었습니다. 스티커 가장자리가 말려 있었습니다. 나일론 냄새가 걸이 쪽에 남아 있었습니다.
방 탁자의 종이는 코스 이름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산이라는 글자는 없었습니다. 창밖으로는 역 캐노피에 비가 치고 있었습니다. 빌린 우산은 방 안이 아니라 문 쪽 바구니에 두었습니다. 그 바구니는 걸이 옆에 있던 것과 같은 검은색이었습니다. 바닥에는 물자국이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돌려줄 때 스티커는 손잡이에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직원은 그것을 떼어 컵에 넣으며, 바구니는 비 오는 날 쓰는 것이고 코스가 아니라서 종이에 안 적는다고 하였습니다. 빈 문 안내와 그 컵은 같은 목록이 아니었습니다. 컵 안에는 다른 스티커가 이미 두 장 있었습니다.
역삼에서 온 동료는 자기 집은 우산을 안 빌려 주고 역 우산을 쓰라고 한다고 했었습니다. 이 골목은 안내가 비어 있는데도 바구니가 있었습니다. 나는 종이에 없어서 물었고, 답은 역 우산이 아니라 그 바구니였습니다. 동료의 거절과 이 컵을 한 규칙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코트 걸이는 이미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11번 출구는 아직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속 코스 종이에는 새 줄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내가 들고 온 우산은 편의점 봉투 안에서 여전히 꺾여 있었습니다. 택시까지는 바구니에서 빌린 것을 쓰고, 문을 나서기 전에 그 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택시 표시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연석의 물이 신발 솔기까지 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