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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웨디시, 쿠폰 두 장 같이 안 되더라

부평에서 스웨디시 쿠폰이랑 현장 할인이 같이 될 줄 알았다. 구월 쪽을 물어보니 하나만 되는 곳이 있었고, 물어보고 나서야 어느 쪽을 먼저 쓸지 다시 적었다.

인천 스웨디시, 쿠폰 두 장 같이 안 되더라

부평역 근처에서 경기·인천 스웨디시를 고르다가, 쿠폰이랑 현장 할인을 같이 쓸 수 있는 줄 알았다. 화면에는 혜택 이름이 나란히 있었는데, 적용 순서가 없었다. 구월 쪽 다른 카드도 쿠폰 두 가지가 보이기만 하고, 겹치는지가 빠져 있었다.

전화해서 쿠폰이랑 현장 할인이 같이 되는지부터 물었다. 한 곳은 안 된다고 했고, 다른 곳은 쿠폰을 먼저 쓰면 현장 할인이 빠진다고 했다. 같은 스웨디시라도 적용 순서가 갈라진다. 나는 어느 쪽을 쓸지 정하고 나서야 부평에서 나섰다.

인천은 부평이랑 구월이 가까워 보여도, 쿠폰 중복이 달랐다. 화면에서만 두 칸이 보이는 곳이 있고, 전화로 물어야 하나만 되는 곳이 있었다. 물어보고 나서야 혜택 두 줄이 같이 붙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안내만 보고 나온 게 헛걸음에 가까웠다.

경기·인천 업소 접수 카운터

같이 안 된다고 해서 그날 스웨디시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된다고 해도 특정 쿠폰만 겹친다는 곳이 있었다. 주말에는 현장 할인만 받는다는 말도 들었다. 지난주 기억을 오늘에 쓰지 않고, 출발 전에 다시 들었다.

쿠폰을 물을 때는 중복 여부와 적용 순서를 따로 적었다. 된다고만 들으면 나중에 어느 쪽이 빠지는지 잊는다. 부평에서 구월로 옮겨 물어 봐도 그 차이는 같았다. 메모에 같이 되는지, 먼저 붙는 쪽, 빠지는 쪽을 같이 적으니 문 앞에서 덜 헤맸다.

경기·인천 스웨디시는 쿠폰이랑 현장 할인이 한 줄로 붙어 보이지 않았다. 두 칸이 있어도 하나만 되는 곳이 있었다. 적용 순서를 듣고 나서야, 오늘 어느 혜택이 실제로 붙는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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