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안마, 뿌리 손아귀에 허리가 꺾였습니다
연동 안마에서 손아귀가 줄기 뿌리를 세게 쥐자 허리가 바로 꺾였고, 위아래로 문지르는 속도가 붙을수록 숨이 끊겼습니다.
연동 안마 룸에서 오일 묻은 손이 줄기를 찾아 뿌리부터 꽉 쥐었습니다. 손아귀가 조여 오는 압에 허리가 앞으로 꺾였고, 엄지가 귀두 아래를 문지르자 침이 고였습니다. 위아래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줄기가 손 안에서 더 단단해졌고, 숨이 거칠어졌습니다.
손아귀가 뿌리를 놓치지 않은 채 속도를 올리자 허리가 들썩였습니다. 손가락 사이로 오일 묻은 줄기가 미끄러질 때마다 끝에서 액이 번졌고, 그 미끄러운 감이 손바닥에 묻자 손아귀가 더 세게 조여 왔습니다. 뿌리부터 끝까지 한 번에 훑는 동작이 이어지자 배가 단단히 조여 왔습니다.
뿌리를 쥔 손을 그대로 둔 채 입이 귀두를 덮었습니다. 손아귀가 아래에서 압을 주고 혀가 위에서 돌리자 허리가 들렸고, 침이 흘러 손등까지 번졌습니다. 위아래로 문지르는 속도와 입이 빨아들이는 리듬이 맞물릴 때마다 절정 직전처럼 숨이 갈라졌습니다.
문밖에서 발소리가 들리자 손아귀가 잠깐 풀렸습니다. 뿌리만 뜨겁게 남은 채 숨을 골랐고, 발소리가 멀어지자 다시 손이 뿌리를 찾아 꽉 쥐었습니다. 멈췄다 다시 조여 오는 압에 허리가 더 세게 꺾였고, 끝에서 액이 바로 번졌습니다.
뿌리를 쥔 손을 안내 삼아 안으로 밀어 넣자 안쪽이 바로 조여 왔습니다. 박을 때마다 손아귀가 바깥에서 뿌리를 문지르며 속도를 붙였고, 그 압에 허리가 연달아 흔들렸습니다. 절정 직전 손아귀가 한 번 더 세게 조이자 속에 쏟아졌고, 끝난 뒤에도 뿌리 쪽이 욱신거렸습니다.
샤워실에서 줄기를 씻자 손아귀가 쥐었던 뿌리 자리가 손끝으로도 달아올랐습니다. 그 자리를 스치자 다시 허리가 꺾이는 느낌이 왔고, 출구까지 무릎이 풀린 듯했습니다. 뿌리 손아귀가 조여 오던 장면이 가장 선명하게 남았고, 연동 거리로 나서도 그 압이 남는 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