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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피, 마지막 접수 시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제주 중앙로 근처 오피를 보면서 영업 종료 시간에 맞춰 일정을 잡았습니다. 문자로 온 번호로 물어보니 접수를 받는 마지막 시간은 그보다 빨랐고, 골목에서 기다리고 나서야 그 차이를 알게 됐습니다.

제주시 오피, 마지막 접수 시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제주 오피 안내를 보면 영업 종료 시간과 접수를 받는 마지막 시간이 다르게 적힌 곳이 있었습니다. 제주시 쪽은 종료보다 한 시간 일찍 접수를 끊는다고 했고, 서귀포 쪽은 종료 직전에야 받는다고만 했습니다. 종료 시간에 맞춰 가면 접수가 이미 끝난 경우가 있었습니다.

중앙로 골목에 차를 대고, 문자로 「오늘 마지막 접수가 몇 시냐」고 물었습니다. 답은 영업 종료보다 이른 시각이었고, 그 시각이 지나면 문자는 와도 입실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종료 시각만 보고 출발하면 문 앞에서 돌아가는 일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영업 종료와 마지막 접수는 같은 칸에 뭉개져 적힌 곳이 많았습니다. 「몇 시까지 영업」만 보고 가면, 접수는 그보다 먼저 끝나는 줄 모르고 도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주 유흥가 골목에서 전화하는 장면

애월·중문 쪽 안내를 열어 보니 종료 시간은 크게 적혀 있는데, 접수 마감은 작은 글씨로만 붙어 있었습니다. 화면을 대충 보면 종료만 눈에 들어오고, 접수 마감은 지나치기 쉬웠습니다. 두 시각을 나눠 적어두니 일정 짜기가 수월해졌습니다.

대기하다가 돌아보면서, 종료 시각·접수 마감·지금 문자로 들은 답을 세 줄로 적어 두었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들어가냐」처럼 예/아니오로만 묻지 않고, 기준이 되는 시각 이름을 같이 받아 적었습니다. 답이 애매하면 같은 질문을 다른 말로 한 번 더 물었습니다.

지난 후기나 옛 안내만 보고 접수 마감을 단정하면 작성 시점과 방문 시점이 어긋날 수 있었습니다. 제주 기준으로 오늘 들은 마지막 접수 시각만 잡고, 종료 시각에만 맞춰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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