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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마, 공동현관에서 벨만 누르고 서 있었다

서면 쪽 안마인데 건물 비밀번호가 안 왔다. 공동현관에서 벨만 울리고 답이 없어서 몇 분은 그냥 서 있었다. 경비실 통과 말이 온 뒤에야 들어갔다.

부산 안마, 공동현관에서 벨만 누르고 서 있었다

서면 로터리 쪽으로 안마를 잡았다. 주소랑 층수만 받고 나갔다. 공동현관 앞에 서니 비밀번호 칸이 먼저 보였다. 문자는 안 와 있었다.

벨을 눌렀더니 응답이 늦어서 그냥 서 있었다. 해운대 쪽은 경비실에 이름만 대고 통과한 적도 있다. 같은 부산이라도 건물마다 말이 달랐다. 출발 전에 번호가 오는지, 벨만 되면 되는지 한 번 더 물었다.

번호가 늦게 와서 현관 앞에서 서 있는 시간이 길었다. 카드에는 코스랑 시간만 있고 출입 말은 없었다. 공동현관에서 멈춘 뒤에야 그 칸이 비어 있다는 걸 알았다.

부산·경남 유흥가 쪽 출입구

비밀번호가 왔다고 해서 바로 호수까지 가는 건 아니다. 경비실을 한 번 더 거치는 건물도 있었다. 반대로 벨만 누르면 열어 주는 곳도 있어서, 어제 쓴 방식을 오늘에 그대로 쓰지 않았다.

가는 길에 문자가 오는지 보고 나섰다. 서면에서 해운대로 옮겨 물어 봐도 출입 절차는 건물마다 달랐다. 메모에 번호·벨·경비실을 나눠 적으니 현관 앞에서 덜 헤맸다.

부산 안마는 주소만 보고 나가면 공동현관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었다. 호수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랑 현관에서 서는 시간은 달랐다. 두 가지를 따로 듣고 나서야 오늘 들어갈 길이 보였다.

밤에 서면 골목은 건물 입구가 비슷해서 층수만으로는 헷갈렸다. 현관 통과 말이 온 뒤에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전에는 로비에만 서 있었다.

전화할 때 공동현관이랑 경비실을 한 질문에 섞지 않았다. 번호가 오는지부터 듣고, 그다음에 벨인지 경비인지 물었다. 답이 짧아도 순서가 있으니 현관에서 덜 섰다.

해운대 쪽은 문자가 빨리 왔는데 서면은 늦었다. 같은 업종이라도 건물 형태가 달랐다. 출발 직전에 다시 확인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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