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건마, 사우나는 코스에 없다기에 따로 물었습니다
강남 역삼에서 사우나 있는 건마로 골랐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공용 사우나는 있는데 코스 안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데스크에서 별도인지부터 듣고 나서 시간을 다시 짰습니다.
강남 역삼 건마를 골랐습니다. 카드에 사우나·공용 시설이 적혀 있어서 코스에 포함인 줄 알았습니다. 로비에 사우나 문은 보였는데, 데스크는 「코스랑은 별도」라고 했습니다. 신발장 앞에서 삼 분쯤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안내 문구엔 포함처럼 보였습니다.
선릉 쪽은 사우나가 코스 전에 잠깐 들어가는 곳도 있더라고요. 역삼에선 「원하시면 따로」라고만 했습니다. 시간 계산이 꼬였습니다. 마사지 육십 분에 사우나 이십 분을 더하면 택시 시간이 밀렸습니다.
다시 물어서 「오늘 코스에 사우나 들어가나요, 아니면 따로인가요」라고 짧게 적었습니다. 별도면 이용 가능한 시간도 같이 물어봤습니다. 마사지 끝난 뒤에만 된다는 답이 와서, 그날에 맞춰 일정을 잡았습니다.
공용 시설이 건물 안에 있어도 손님 코스에 안 들어가는 날이 있었습니다. 「시설 있음」이랑 「코스 포함」이 다른 말이었습니다. 사진에 사우나가 나와도 당일엔 점검 중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간만 잡아 두고 못 쓰면 아쉬웠습니다.
그날은 마사지 전에 십 분만 들어가게 해 줬습니다. 습기가 차서 문이 잘 안 열렸습니다. 강남역 쪽은 포함인 곳도 있었는데, 역삼은 건물 구조가 달라서 공용이 손님용이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엔 예약 문자에 「사우나 포함 여부」를 한 줄로 남겼습니다. 카드에 시설만 보고 시간을 잡지 않았습니다. 포함이 아니면 택시·대기 시간을 다시 짰습니다. 역삼·선릉은 건물마다 말이 달라서, 당일 답만 믿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