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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휴게텔, 지도 점이 건물 중심이라 옆문을 찾았습니다

논현동 휴게텔을 지도 공유만 받고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니 상가 정문만 보였고, 핀은 건물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옆골목 공동현관 번호를 다시 받고 나서야 벨이 울렸습니다.

강남 휴게텔, 지도 점이 건물 중심이라 옆문을 찾았습니다

논현동 휴게텔을 지도 링크만 보고 갔습니다. 핀은 건물 한가운데에 찍혀 있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로비 엘리베이터만 나오고, 옆골목으로 돌아가니 공동현관이 따로 있었습니다. 문자로 받은 번호는 그 옆문용이었습니다. 주차 표지판 앞에서 십 분쯤 돌고 나서야 들어갔습니다.

삼성동 쪽도 비슷한 말이 있었습니다. 좌표가 건물 중심이라 택시에서 내리면 몇십 미터가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어떤 집은 지도에 주차 입구만 찍어 두기도 했습니다. 핀만 따라가면 벽 앞에 서게 됩니다. 나는 이제 좌표와 입구 설명을 같이 받습니다.

출발 전에 「핀이 정문인가요」「공동현관은 어느 골목인가요」를 짧게 물었습니다. 「빨간 문 옆」처럼 구체적이면 그걸 메모해 둡니다. 도착 오 분 전에 「지금 건물 앞인데 입구가 어디냐」고 한 줄 더 보내면, 벨 앞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강남 유흥가 건물 주차

지도에 찍힌 점이 항상 출입구는 아니었습니다. 건물 중심·주차 입구·뒷문이 섞여 있었습니다. 어제 간 길과 오늘 안내가 달랐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핀만 믿고 골목을 돌면 시간만 갑니다. 좌표와 입구 말은 따로 확인합니다.

요즘은 강남 휴게텔을 볼 때 지도 공유보다 입구 설명을 먼저 받습니다. 논현에서 핀 때문에 헤맨 뒤로는, 공동현관 쪽을 문자로 받아 둡니다. 다음에도 좌표만 오면 「정문인지」를 한 번 더 묻습니다. 그 확인만 있으면 골목에서 오래 돌지 않아도 됩니다. 택시 기사에게도 옆문 쪽을 말해 두면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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