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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안마, 넷이 가니 한 명은 밖에서 기다림

상무지구 안마를 넷이 맞춰 갔다. 카드에는 룸 사진만 있고 몇 명까지인지 없었다. 충장로 쪽은 인원을 먼저 물어봐서, 그다음엔 그부터 적었다.

상무 안마, 넷이 가니 한 명은 밖에서 기다림

상무지구에서 안마 예약을 잡고 넷이 같이 도착했다. 건물 앞에서 안내 문자를 다시 봤는데, 룸 사진이랑 코스 이름만 있었다. 동시 방문 인원 한도는 한 줄도 없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문자로 「몇 명까지」를 물었다. 답이 오기 전에 현관 앞에서 짐을 나눠 들고 서 있었다.

답이 오기 전에 충장로 쪽 다른 팀에 물어봤다. 거기는 두 명까지라고 처음부터 적어 줬다고 하더라. 같은 광주라도 말이 달랐다. 그다음부터는 「동시 방문 인원」을 예약 전에 한 줄로 받아 둔다. 룸 사진만으로는 몇 명이 들어갈지 짐작이 안 된다. 숫자로 답이 안 오면 같은 날 다른 곳을 본다.

인원 한도가 있다고 해도 그날 룸 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어떤 곳은 세 명까지 가능하다고 했다가, 도착하니 두 명만 된다고 바뀌기도 했다.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나았다. 답이 애매하면 일정을 나누거나 다른 곳을 본다. 「그때그때」라는 말만 반복되면 움직이기 어렵다.

광주·전라 유흥가 쪽 출입구

결국 그 상무 쪽은 한 명이 1층에서 기다리게 됐다. 짐은 현관 옆에 둘 곳이 없어서 번갈아 들고 서 있었다. 카드에는 침대랑 조명만 나오고, 대기 의자나 로비는 없었다. 사진만 보고는 인원이 되는지 알 수 없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 내려오는 데만 시간이 갔다.

나중에 전주·여수 쪽을 고를 때도 예약 전에 「몇 명까지 같이」를 먼저 적게 했다. 답이 숫자로 안 오면 다른 곳을 본다. 코스가 맞아도 문 앞에서 인원이 갈리면 일정이 어긋난다. 광주·전라는 건물마다 룸 수가 달라서, 그 한 줄이 없으면 움직이기 어렵다. 문자로 받은 숫자를 짧게 메모해 두면 다음에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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