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피, 마지막 타임이 안내보다 일찍 끊겼다
수원 쪽 오피인데 안내 종료 시각까지인 줄 알았다. 마지막 타임이라 그보다 일찍 마감하더라. 부천은 종료 직전까지 받는 데도 있어서, 그다음엔 실제 끊는 시각부터 물었다.
수원 역 근처로 오피를 잡았다. 안내에는 종료 시각이 적혀 있었다. 마지막 타임이 그 시각까지인지는 안 나와 있었다. 전화로도 그 칸이 비어 있었다.
전화해서 지금 접수되는 마지막 시각부터 물었다. 한 곳은 안내보다 한 시간 일찍 끊는다더라. 부천 쪽은 종료 직전까지 받는 데도 있었다. 답을 듣고 나갔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마지막 방이 들어가 있었다. 밖에서 대기 자리가 없어서 복도에 잠깐 서 있었다. 카드에는 그 장면이 없었다. 발만 옮겼다.
마지막 타임이 있다고 해서 오늘도 열려 있는 건 아니다. 반대로 안내 종료가 지나도 한 타임 더 받는 곳도 있었다. 어제 들은 시각을 오늘에 그대로 쓰지 않았다.
마감 임박이면 코스 길이가 짧아지는지도 따로 들었다. 시간은 되는데 코스만 바뀌는 곳이 있었다. 수원에서 부천으로 옮겨 물어 봐도 그 차이는 있었다.
경기 오피는 안내 종료랑 실제 접수가 어긋나는 날이 있다. 마지막이라고 듣고 나가면 문 앞에서 끝난다. 두 시각을 나눠 듣고 나서야 오늘 일정이 보였다.
수원 골목은 밤늦게 출입문이 일찍 잠기는 건물이 있었다. 안내 종료보다 현관이 먼저 닫혔다. 그 말은 카드에 없었다. 공동현관 앞에서 한동안 서 있었다.
가는 길에 아직 받는지 한 번 더 물었다. 문자로 가능하다고 와도 방이 없으면 끝이었다. 그 답을 보고 나섰다.
부천은 종료 직전까지 받아 줬고 수원은 일찍 끊겼다. 같은 경기라도 업소마다 달랐다. 출발 직전에 실제 끊는 시각을 듣고 나갔다. 그게 제일 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