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피, 늦게 도착하니 대기 시간이 짧았습니다
제주 연동 쪽 오피를 갔습니다. 예약 시각보다 이십 분쯤 늦었습니다. 문자가 와서 얼마나 기다리냐 물었고, 십 분만 더 기다려 준다고 해서 그 안에 도착했습니다.
제주시 연동에서 오피를 예약했습니다. 길이 막혀 예약 시각보다 이십 분쯤 늦었습니다. 가는 길에 문자가 와서 「지금 어디쯤이냐」「얼마나 기다리냐」고 물었습니다. 십 분만 더 기다려 준다고 해서, 그 안에 도착했습니다.
「몇 분까지 기다려 주는지」「늦으면 취소되는지」「연장이 붙는지」를 출발이 늦어질 때 바로 물었습니다. 그날은 십 분까지 기다려 주고, 그 이상이면 다음 손님 때문에 어렵다고 했습니다.
중앙로 쪽 오피에서도 비슷한 확인이 있었습니다. 십오 분 늦는다고 미리 말했더니, 대기 가능하다고 답이 왔습니다. 아무 말 없이 늦게 도착한 날에는 이미 다음 손님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자리를 얼마나 기다려 주는지는 집마다 달랐습니다. 어떤 곳은 오 분, 어떤 곳은 이십 분입니다. 미리 연락 없이 늦으면, 문 앞에서 기다리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출발했는지」「도착 예정 시각이 몇 시인지」를 짧게 알려 주니, 대기 시간을 다시 잡아 줬습니다. 막연히 「조금 늦어요」만 보내면 답이 애매했습니다.
제주시내 다른 오피에서는 예약 시각을 지나자 바로 취소 문자가 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다음 날 같은 시간에 다시 예약할 때는, 늦을 수 있다고 미리 말했더니 십오 분 여유를 준다고 했습니다.
제주 시내는 이동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대기 가능 시간이 짧은 집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삼십 분 기다려 줬다고 해서 이번에도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늦어질 때마다 그 날 기준으로 다시 물어보는 게 덜 헛걸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