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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휴게텔, 드라이기가 공용이라 복도로 나갔다

역삼 쪽 휴게텔인데 룸에 드라이기가 없었다. 공용이라고 해서 복도 끝까지 갔다. 강남역은 룸 안에 두는 데도 있어서, 그다음엔 위치부터 물었다.

강남 휴게텔, 드라이기가 공용이라 복도로 나갔다

역삼 쪽으로 휴게텔을 잡았다. 샤워 끝나고 머리를 말리려는데 룸에 드라이기가 없었다. 카드에는 편의 시설이라고만 있었고 위치는 안 적혀 있었다. 전화로도 그 말이 없었다.

카운터에 물으니 공용이라고 했다. 복도 끝 선반에 있더라. 강남역 쪽은 룸 안에 두는 데도 있었다. 답을 듣고 나갔다. 위치만 듣고 넘기지 않았다.

공용 자리 앞에서 한 명이 쓰고 있어서 잠깐 기다렸다. 대기 자리가 따로 없어서 벽에 기대 섰다. 그 장면은 안내에도 없었다. 시계만 봤다.

강남 역에서 나오는 길

드라이기가 있다고 해서 늘 룸 안은 아니었다. 반대로 공용인데도 바로 쓰는 곳도 있었다. 어제 위치를 오늘에 쓰지 않았다. 날마다 자리가 달랐다.

예약할 때 드라이기가 룸인지 공용인지 적어 달라고 했다. 역삼에서 강남역으로 옮겨 물어 봐도 답이 갈렸다. 대기할 수 있는지도 같이 들었다.

강남 휴게텔은 드라이기 위치가 안내에서 빠지는 날이 있다. 머리를 말리다가 복도로 나가면 시간이 샌다. 위치를 듣고 나서야 일정이 맞았다. 카드 한 줄만 보고 나온 게 짧았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로 가는데 짐을 잠깐 내려놓고 번호를 확인했다. 드라이기 이야기는 그다음에야 나왔다. 가방 끈만 고쳐 잡았다.

문자로 위치만 한 줄 받았다. 공용이면 대기할 수 있는지도 같이 물었다. 그 답을 보고 나섰다. 현장에서 다시 묻지 않으려고 남겨 두었다.

강남역은 룸 안에 있었고 역삼은 공용이었다. 같은 강남이라도 업소마다 달랐다. 출발 직전에 다시 묻고 나갔다. 그 차이가 제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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