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휴게텔, 주차 된다고 해서 갔더니 시간당이었습니다
제주 노형 휴게텔을 차로 갔습니다. 주차 가능하다는 말만 보고 내려갔는데, 표에 시간당 요금이 찍혀 있더라고요. 무료인 줄 알았다가 출차 전에 따로 냈습니다.
노형로 쪽 휴게텔을 차로 갔습니다. 안내 카드에 「주차 가능」네 글자만 있었습니다. 지하 차단기에서 표를 뽑으니 시간당 금액이 찍혀 있었습니다. 무료 자리인 줄 알고 시동을 끄자마자 표 글자를 다시 읽었습니다.
데스크에 「무료예요, 시간당이에요, 정액이에요」를 한 번에 물었습니다. 그날은 시간당이었고, 일정 분 넘으면 칸이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답을 문자로 남겨 두니 나갈 때 계산이 덜 헷갈렸습니다.
연동 쪽은 두 시간 정액으로 받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노형은 「주차장 있다」와 「공짜」가 다른 뜻이었습니다. 코스 시간이랑 맞춰 정산한다고 해서, 조금만 늦게 나와도 한 칸이 붙었습니다.
주차 가능이라고 적혀 있어도 손님 칸이 없는 저녁이 있었습니다. 상가 공용이라 만차면 도로변으로 밀렸고, 그쪽은 요금이 또 달랐습니다. 발렛이 있는 날은 그 비용이 별도였습니다. 「주차 OK」만 보고 오면 출입 전에 구조를 모르는 상태가 됐습니다.
관리 끝나는 시각이랑 출차 시각을 맞춰 보니, 로비에서 조금만 더 이야기해도 요금 칸이 넘어갈 뻔했습니다. 안내 문구엔 저녁 요금 변경 말이 없었습니다. 표 뒷면을 나중에야 봤습니다.
다음엔 예약할 때 주차 요금 방식만 한 줄 받아 두었습니다. 주차장 있다는 표기만 보고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당이면 여유를 짧게 잡고, 정액이면 출차 전 표만 확인했습니다.
출발 전에 「손님용 자리가 지금 있는지」도 한 번 물었습니다. 만차면 근처 공영을 알려 주는 날이 있었고, 그쪽 요금은 또 달랐습니다. 그 한 마디가 출차 때 헷갈림을 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