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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가이드.

지역과 업종에 새로 더한 가이드 1359개 가운데 529번째부터 540번째를 이 화면에 모아 두었습니다. 앞쪽과 카드가 서로 다릅니다.

1쪽으로
출장 서울 · 2026.10.27 10:12

이태원 출장, 베개 하나를 허리에 댔습니다

이태원 호텔 출장 침대에 베개가 나란히 두 개 있었습니다. 머리 밑에 하나, 허리 뒤에 하나를 댔더니 높이가 맞아 중간에 위치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건마 제주 · 2026.10.27 10:12

제주 건마, 환풍기 소리만 작게 돌았습니다

제주시 중앙로 근처 건마에서 수건은 따뜻했고 향은 거의 없었습니다. 환풍기 소리만 작게 돌아 답답하지 않았고, 중간에 창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출장 광주·전라 · 2026.10.27 09:11

상무 출장, 팔걸이 휴지에 손이 먼저 갔습니다

상무지구 출장 자리에서 소파 팔걸이를 짚었더니 휴지통이 바로 옆에 붙어 있었습니다. 주머니를 뒤지지 않아도 손이 닿았고, 관리 중간에 자리를 비키지 않았습니다.

스웨디시 대전·충청 · 2026.10.27 09:11

둔산 스웨디시, 환풍기 소리만 작게 돌았습니다

둔산동 스웨디시에서 받은 수건은 따뜻했고 향은 거의 없었습니다. 천장 환풍기만 작게 돌아가 답답하지 않았고, 나는 그 소리에만 귀를 맞춰 두었습니다.

안마 강남 · 2026.10.27 08:13

역삼 안마, 빵 냄새 모퉁이가 큰길이었습니다

역삼동 안마에서 나오니 복도 끝 환풍기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정문 대신 쓰레기장 옆 쪽문을 밀었더니 모퉁이에서 갓 구운 빵 냄새가 났고, 그쪽으로 돌자 대로 횡단보도가 바로 보였습니다.

휴게텔 경기·인천 · 2026.10.27 08:13

부평 휴게텔, 우산 없이 손만 흔들었습니다

부평 지하상가 쪽 휴게텔에서 키를 맡기는데 카운터 옆 흰 우산을 가리켰습니다. 가져온 우산이 없어 손만 내저었고, 비 오는 출입문 차양 밑으로 나와 정류장까지 뛰었습니다.

안마 대전·충청 · 2026.10.27 07:15

은행동 안마, 카드 문자가 안내 금액이었습니다

대전 은행동 골목 안마는 계단참 카운터에서 카드만 댔습니다. 용지는 한 장도 안 나왔고, 1층 유리문 앞에서 도착한 문자 금액이 들어올 때 입으로 들은 숫자와 같았습니다.

휴게텔 부산·경남 · 2026.10.27 07:15

해운대 휴게텔, 빵 냄새 모퉁이가 큰길이었습니다

부산 해운대 휴게텔 옆문을 열자 짠내 사이로 빵 굽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 모퉁이 천막 뒤를 돌자 대로에 택시가 늘어서 있었고, 좁은 골목은 등 뒤에 남았습니다.

안마 서울 · 2026.10.27 07:15

홍대 안마, 우산 없이 손만 흔들었습니다

홍대입구역 쪽 안마에서 수건을 돌려주는데 직원이 노란 우산을 가리켰습니다. 내 것이 아니라 고개만 저었고, 문 앞에서 손만 흔든 뒤 비를 맞으며 가게 차양 밑으로 나왔습니다.

건마 경기·인천 · 2026.10.27 06:14

부평 건마, 영수증 없이 문자만 남았습니다

부평역 골목 건마에서 카드를 건넸더니 종이 영수증은 주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도착한 문자 금액이, 들어올 때 입으로 들은 숫자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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