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스웨디시, 층수 사 자는 읽혀 지나쳤습니다
이태원 스웨디시 계단 참에서 남색 층수 스티커가 왼쪽만 반쯤 떨어져 있었습니다. 숫자 사 자는 읽혀서 그 층을 멈추지 않고 지나쳤고, 내려올 때도 같은 획이 남아 있었습니다.
지역과 업종에 새로 더한 가이드 1359개 가운데 577번째부터 588번째를 이 화면에 모아 두었습니다. 앞쪽과 카드가 서로 다릅니다.
이태원 스웨디시 계단 참에서 남색 층수 스티커가 왼쪽만 반쯤 떨어져 있었습니다. 숫자 사 자는 읽혀서 그 층을 멈추지 않고 지나쳤고, 내려올 때도 같은 획이 남아 있었습니다.
제주 노형 오피 대기 의자에 잡지가 한 권 있었습니다. 펼치지 않고 표지의 검은 바위와 바다만 봤습니다. 이름이 불리자 표지가 위를 보게 그대로 두고 일어났습니다.
상무지구 스웨디시 복도에서 호출 벨을 눌렀더니 클릭만 나고 소리는 거의 없었습니다. 한 번 더 누르니 문틀 위 파란 등이 들어왔습니다.
동성로 건마 계단 참에서 연녹색 층수 스티커가 아래에서 반쯤 떨어져 있었습니다. 숫자 삼 자는 읽혀서 그 층을 멈추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둔산동 오피스텔 1층에서 출장을 기다리는데 의자에 잡지가 한 권 있었습니다. 펼치지 않고 표지의 다리 사진만 보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제주 연동 오피 현관에서 호출 벨을 눌렀는데 소리가 거의 안 들렸습니다. 한 번 더 누르니 문틀 옆 작은 등이 들어왔습니다.
강남 역삼 오피스텔 계단에서 층수 스티커가 반쯤 떨어져 한쪽만 붙어 있었습니다. 숫자는 읽혀서 그 층을 그냥 지나 올라갔습니다.
인천 부평 건마 대기 의자에 잡지가 한 권 있었습니다. 펼치지 않고 표지의 낮 거리 사진만 보고, 이름이 불리자 자리를 비웠습니다.
홍대 스웨디시 대기 의자에 잡지가 한 권 있었습니다. 펼치지 않고 표지의 밤거리 사진만 보고, 이름이 불리자 자리를 비웠습니다.
서면 오피 계단 복도 벽에서 층수 스티커가 반쯤 떨어져 한쪽만 붙어 있었습니다. 숫자는 아직 읽혀서 그 층을 지나 올라갔습니다.
대전 둔산동 오피스텔 현관에서 호출 벨을 눌렀는데 소리가 거의 안 들렸습니다. 한 번 더 누르니 문 위 작은 노란불이 들어왔습니다.
반월당 골목 주차장에서 차단기 막대가 천장 들보의 빨간 화살표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기둥의 열쇠를 돌린 뒤에야 옆 계단 쪽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