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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가이드.

지역과 업종에 새로 더한 가이드 1359개 가운데 769번째부터 780번째를 이 화면에 모아 두었습니다. 앞쪽과 카드가 서로 다릅니다.

1쪽으로
휴게텔 대전·충청 · 2026.10.22 15:15

둔산 휴게텔, 같이 온 사람은 계단 의자에 있었습니다

정부청사 쪽에서 동생과 둔산 휴게텔로 들어갔습니다. 문 옆에 대기 안내가 없어서 계단참의 접이식 의자를 가리키며 물었고, 직원은 같이 온 사람이 앉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끝날 때까지 동생은 코트를 무릎에 얹고 그 의자에 있었습니다. 소매에 묻은 먼지는 밖에서 털었습니다.

안마 부산·경남 · 2026.10.22 15:15

서면 안마, 두고 온 목도리를 저녁에 찾았습니다

서면 골목에서 안마를 받고 나오니 목도리가 없었습니다. 보관 시간이 카운터에 없어서 바로 전화했더니, 갈색 뜨개질이 투명 상자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녁 교대 전에 다시 가서 끝 실밥으로 제 목도리를 찾아왔습니다. 메모에는 이름과 시각만 적었고, 영수증은 받지 못했습니다.

안마 서울 · 2026.10.22 15:15

홍대 안마, 말은 문 앞에서 한 번만 하였습니다

홍대 골목으로 걸어 들어가며 말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문 앞에서 한 문장만 했고, 그 뒤로는 어깨를 짚는 손짓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선풍기 소리만 있었고, 종이컵은 질문 없이 협탁에 두고 나갔습니다. 계산대에서도 잔돈 이야기는 없었고, 밖으로 나오니 저음이 컸습니다.

안마 경기·인천 · 2026.10.22 14:13

경기 안마, 같이 온 사람이 로비에 앉아 있었습니다

부평역에서 친구와 같이 들어갔습니다. 대기 안내가 벽에 없어서 로비 소파를 가리키며 물었고, 직원은 같이 온 사람이 앉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끝날 때까지 친구는 신발을 신은 채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건마 광주·전라 · 2026.10.22 14:13

광주 건마, 놓고 온 우산을 저녁에 찾았습니다

상무 쪽 골목을 나와 버스를 타려다 우산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보관 시간이 벽에 없어서 바로 전화했더니, 접수 옆 통에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녁에 다시 가서 손잡이 테이프로 제 우산을 찾아왔습니다.

스웨디시 대구·경북 · 2026.10.22 14:13

대구 스웨디시, 말은 입구에서만 하였습니다

반월당에서 내려 어깨가 무거워 말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입구에서 종이에 한 줄만 적었고, 코스는 그 종이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손짓만 오갔고, 물잔도 질문 없이 두고 나갔습니다.

스웨디시 서울 · 2026.10.22 13:05

서울 스웨디시, 놓고 간 가방을 찾아 받았습니다

방을 나와 역까지 걸어가다가 가방이 없는 걸 알았습니다. 보관 안내가 벽에 없어서, 그날 오후에 다시 전화해 찾아갔습니다. 검은 가방은 프론트 옆에 있었습니다.

휴게텔 제주 · 2026.10.22 13:05

제주 휴게텔, 향 종류가 표기와 달랐습니다

안내에는 향을 고를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보니 병은 두 개였고, 바다 바람 때문에 저는 약한 쪽을 골랐습니다. 강한 쪽은 선반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건마 강남 · 2026.10.22 13:05

강남 건마, 말없이 진행해 달라고 했습니다

들어가기 전, 퇴근 인파 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시작 전에 대화는 줄여 달라고 한 줄 적었고, 코스는 그 말로 진행됐습니다. 방 안은 골목보다 조용했습니다.

스웨디시 대전·충청 · 2026.10.22 12:14

둔산 스웨디시, 향 표기와 실제 병이 달랐습니다

둔산 스웨디시에서 향을 고를 수 있다고 적힌 카드가 여섯 장이었습니다. 오일 쟁반에 놓인 병은 두 개뿐이었고, 카드 이름과 병 라벨이 반만 겹쳤습니다.

휴게텔 부산·경남 · 2026.10.22 12:14

서면 휴게텔, 말 줄여 달라는 쪽이 통했습니다

서면 휴게텔 입구에서 말은 조금만 해 달라고 메모를 건넸습니다. 객실까지 가는 동안 질문이 두 개로 줄었고, 나머지 안내는 고개와 손짓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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